SNS 등 마약광고 기승인데 적발 시스템 5년째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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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서초경찰서·서초소방서·서울시청·서초구청 공무원들이 합동 점검·단속을 위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최근 늘고 있는 마약 및 몰카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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