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을 데스노트에 적는다?'…당대회 앞두고 강화된 중국 검열

버튼
중국 미디어 비평 플랫폼 도우반에서 일본 영화 ‘데스노트’를 검색하면 '관련 법령, 규정 및 정책에 따라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검색어로 검색해 주세요'라는 답변만이 표시된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