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빠, 일본인 엄마… 우리 몸이 곧 양국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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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왼쪽) 김연경 '한일국적자들' 공동대표가 프리허그 이벤트를 처음 진행했던 서울 경복궁 정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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