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情 가득한 졸업식…선후배 모여 '이젠 안녕'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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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자유대 한국학과에서 열린 첫 한국식 졸업식에서 새내기들이 졸업생들을 위해 ‘사랑해 당신을’과 ‘홀로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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