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 시위' 서울교통공사·전장연 소송, 조정 절차 밟는다
버튼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9월 28일 오전 서울 9호선 여의도역에서 철창에 들어가 수갑을 찬 채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