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로 겪은 정체성 혼란…영화로 만들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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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한 장면. 사진 제공=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의 앤소니 심 감독. 사진 제공=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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