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반도체 협력 소위원회 설치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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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왼쪽부터) 한국외대 교수, 량광중 주한대만대표부 대표, 김준 한·대만 경협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황효구 하나은행 본부장, 김민현 한미반도체 사장이 18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차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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