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말고 또 나온다'…수원 원룸촌 성폭행범 곧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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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주택가에서 연쇄 성폭행을 저질렀던 박모씨가 2주 후 출소하는 것으로 전해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MBC뉴스 캡처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을 태운 호송버스가 지난1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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