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트러스 위기에 커지는 ‘존슨 재등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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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왼쪽) 전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부인 캐리 존슨과 함께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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