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오른쪽 두 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달 14일 전해철(왼쪽 첫 번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노조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
황용연(왼쪽부터)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정책본부장, 성대규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정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김상겸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완수 율촌 변호사, 문성덕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원장, 황효정 고용노동부 노사관계법제과장이 19일 경총이 개최한 '불법쟁의행위에 대한 손배·가압류 제한의 문제점' 토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