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리파이 CEO “韓 투자자 레버리지 그만 사고 우량배당주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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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방한 기자 간담회에서 크리스티안 마군 앰플리파이 최고경영자(CEO)가 발표하고 있다. 앰플리파이는 삼성자산운용이 지분 20%를 보유한 파트너사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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