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 내각 붕괴 시작됐나…英 내무, 전격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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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의 ‘정치적 동지’로 평가되는 수엘라 브레이버먼 영국 내무장관이 19일(현지 시간) 공문서를 자신의 e메일 계정을 통해 발송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사의를 밝혔다. 사진은 그가 전날 런던 총리관저(다우닝가 10번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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