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추진…K농업의 새 길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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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왼쪽 첫 번째) 경북도지사와 원전 관련 기관 대표들이 지난 13일 경주시청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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