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단자로 충전되고 있는 아이폰/이미지투데이
C타입 케이블 단자의 모습. USB나 스마트폰 충전기 등 다양한 전자기기의 케이블 접속용으로 쓰인다. 삼성전자 및 LG전자 등은 애플전자와 달리 국제적 추세에 맞춰 C타입으로의 접속 단자 표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출처=씨넷
애플 아이폰 라이트닝 충전케이블의 모습. C타입으로 충전케이블을 표준화하려는 세계적 조류 속에 애플의 고민도 커질 전망이다. 사진출처=애플 공식스토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