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갤러리 물려준 84세 아버지가 '컴백'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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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갤러리 설립자 어니 글림처가 최근 현업에 복귀하며 연 '125 뉴버리' 개관전에서 오랜 동료이자 세계적인 미술가 키키 스미스의 미공개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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