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업무 그대로인데 임금만 줄어…폭언·폭행도 여전

버튼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 앞에 경비원과 상생을 위한 입주민의 약속이 적힌 포스터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