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투자액이 무려 1730조…전기차(EV) 세계대전 온다[Weekl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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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최고경영자가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랜싱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GM은 본거지인 미시간주에 70억 달러(8조3755억원)를 투자해 전기 픽업트럭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GM 창사이래 단일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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