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 공연을 상징하는 대형 빅탑 시어터 ‘그랑 샤피또’. 사진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공연의 한 장면. 사진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뉴 알레그리아’ 공연의 한 장면. 긴 장대 위에서 벌어지는 공중곡예 ‘아크로 폴’. 사진 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2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빅탑 시어터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플라잉 트라페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빅탑 시어터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가 파이어 나이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마이클 스미스 태양의서커스 예술감독이 2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시어터에서 열린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 행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