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서 겨울로 갑니다' 단풍 절정 맞은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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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만산홍엽을 이룬 강원 평창군 계방산 운두령의 모습이 깊어가는 가을을 실감케 하고 있다.
국도 44호선에서 한계령으로 향하는 행락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붉게 물든 운두령
만산홍엽
한계령에서 바라본 설악산 골짜기 곳곳이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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