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을 방문, 보이는 112를 사용해 직접 신고를 해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하루 앞두고 경기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8월 31일 경기도 성남의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서의 봉사활동이 뒤늦게 공개됐다. 사진은 봉사활동 후 김하중 신부와 김 여사.
대통령실은 18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홈페이지를 통해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 바자행사에 참석해 신희영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는 설명을 달아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환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을 방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스에서 포승줄 제압 장치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김정숙 여사 소식’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