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넘어 열나면 강남맘도 갈곳없다' 소아응급실 3곳 중 2곳,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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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급감하면서 24시간 이용 가능한 소아응급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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