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쪼개진 폴란드 원전사업…美 웨스팅·한수원 나눠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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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체크 사신 폴란드 부총리(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만난 뒤 폴란드의 신규 원전 사업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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