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낵 영국 신임총리 '경제위기 심각…통합 아니면 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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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수낵(오른쪽) 신임 영국 총리가 25일(현지 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국왕 찰스 3세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왕으로부터 취임을 승인받은 그는 이날부터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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