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예찬, 폭행·억류설 뚫고 귀국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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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와 불화설이 불거진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예찬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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