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다니엘 린데만 “K-티처, 훌륭한 한국어·한국 알릴 기회”
버튼
다니엘 린데만씨가 26일 ‘K-티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자신의 한국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장소원(왼쪽) 국립국어원 원장과 다니엘 린데만씨가 기념촬영 중이다.
‘명예 K-티처’ 줄리아 임패여와 ‘K-티처 홍보대사' 다니엘 린데만.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