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산안·재정전망 발표 연기…'대가 치르는 국가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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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보수당 대표이자 차기 총리로 확정된 리시 수낵(왼쪽) 전 재무장관이 24일(현지 시간) 선거사무소로 나서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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