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열쇠 꽂아두나'…제조현장 지게차 본 감독관의 '한숨'
버튼
작년 12월 충남에 있는 한 중소기업 작업장 내 지게차에는 열쇠가 꼽혀있었다. /양종곤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