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햄버거 먹는데 경찰이 '탕탕탕'…美 10대 소년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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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맥도날드 주차장에서 차에 탄 채 햄버거를 먹다 경찰의 총에 맞은 에릭 칸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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