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시절 이던 지난 2007년 9월 12일 김용환 인천해역방어사령관이 한일 친선차원에서 인천항에 입항한 일본 해상자위대 연습함대 카시마함에 올라 욱일기를 내걸고 있는 자위대 장병들로부터 사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해군
한국 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의 구축함 등이 지난 2017년 12월 15일 요코스카 인근 해상에서 평화적이고 인도적 목적의 수색 및 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1999년부터 2년마다 진행됐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2017년 12월의 훈련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사진제공=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