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FT 폰지사기 의혹’ 업체, 다단계 사업 확장…피해 확산 우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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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폰지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H업체의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 가상자산 채굴기 6대가 가동되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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