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31년만에 ‘회장’ 달았다…JY의 '뉴삼성'은?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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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공판에 참석한 뒤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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