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 겪으며 더 불행해진 사람, 이것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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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수입이 적거나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정신사회적 건강 불평등이 코로나19 이후 더 악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미지투데이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윤제연 교수, 한림대 인공지능융합학부 심진아 교수.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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