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한테 맡기자 2년만에 흑자전환…'새옷' 입는 1세대 패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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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 페이퍼 코튼 오버셔츠.
세정의 사내벤처 WMC 팀원인 박미수(왼쪽부터) 대리와 권수진 주임, 장건태 실장, 김종진 팀장.
LF 던스트 FW 아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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