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넌 어디에 있니'…엄마는 눈물로 밤거리를 헤맸다
버튼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로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사람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김남명 기자
시민들이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놓고 간 꽃다발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사고 현장 골목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