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대참사…'죽음의 골목' 154명이 스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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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에서 구조된 부상자들이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 사고 현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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