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26개·대회 최소타…'李'보다 강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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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이소미가 30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귀포=오승현 기자
9번 홀 퍼트 하는 박현경. 서귀포=권욱 기자
8번 홀 아이언 샷 하는 이정은6. 서귀포=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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