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양자경 '이태원 비극 슬퍼', 제이미 리 커티스 '젊은이들 잃었다'…해외 스타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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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제이미 리 커티스(왼쪽)와 양자경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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