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심 굵기 카테터 넣어 '간암' 퇴치…'30년 내공' 경희대병원 인터벤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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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형 경희대병원장(오른쪽)이 인터벤션팀과 중재술을 시행 중인 모습. 사진 제공=경희대병원
오주형 경희대병원장이 환자에게 중재술을 시행 중인 모습(확대컷). 사진 제공=경희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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