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딸 전화했는데 한국 경찰관이 받았다' 日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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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사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한 시민이 헌화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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