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다운 나이에' 추모 물결…'얘들아 미안' 눈물의 피켓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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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슬퍼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로 가족 및 지인들과 연락이 끊긴 사람들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서 실종 신고를 접수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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