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미안하다” 분향소서 눈물 펑펑 흘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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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을 입은 60대 여성이 31일 오후 “얘들아 미안하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김남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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