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오른쪽 두 번째) 기아 사장이 24일(현지 시간) 세르비아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왼쪽 세 번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이 25일(현지 시간) 알바니아를 방문해 아르테미스 말로(왼쪽) 외교부 차관과 만났다. 사진 제공=기아
송호성(왼쪽 두 번째) 기아 사장이 26일(현지 시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오른쪽 두 번째) 그리스 총리 등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