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사흘전 용산구·경찰 회의…안전대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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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후 침통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합동 분향소는 서울광장을 비롯해 서울 25개 자치구에도 마련됐으며 국가애도기간인 11월 5일까지 오전 8시~밤 10시에 운영된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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