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인·유족 명예훼손 자비 없다…6건 입건 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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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가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가 발생한 해밀톤호텔 인근 골목에서 현장 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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