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초선’을 연출한 전후석 감독. 사진 제공=커넥트픽쳐스
영화 ‘초선’의 출발점인 5인의 재미 한인 출마자들. 데이비드 김(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미셸 스틸, 앤디 김, 영 김 의원과 주주 장 ABC방송 앵커. 사진 제공=커넥트픽쳐스
영화 ‘초선’에서 데이비드 김의 선거운동 장면. 사진 제공=커넥트픽쳐스
영화 ‘초선’에서 미셸 스틸은 공화당 후보로서 주류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인을 표상한다. 사진 제공=커넥트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