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 교육 강화 목소리] 1년 44시간 강의 형태에 그쳐 …해외 선진국처럼 체험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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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 달서구 성지초등학교 내 안전 체험 교실에서 2학년 학생들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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