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꿈 위해 韓왔는데'…세계도 깊은 슬픔

버튼
31일 오후 외국인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압사 사고 추모 공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