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해외건설 3.0시대 열어가겠다”…‘원팀 코리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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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2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에서 치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박선호 해외건설협회 회장 등이 ‘2022 해외건설 플랜트의 날’ 기념식 본 진행에 앞서 이태원 사고로 고인이 된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사진 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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