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타워 가동됐지만…현장통제 안되며 구급차도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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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발생 나흘째인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셰계음식거리가 경찰의 통제선으로 막혀 있다. 거리는 참사 당시를 설명하듯 매우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이상민(가운데)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책임을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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