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소방 신고 3분만에 지원 요청…기동대는 자정께 투입
버튼
윤희근 경찰청장이 1일 서울 경찰청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운데 한 명인 20대 은행원 A 씨의 발인식이 1일 낮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A 씨는 핼러윈을 맞아 초등학교 단짝 친구와 이태원을 찾았다가 함께 참변을 당했다.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참사로 희생된 청춘들의 발인이 유족과 친구들이 오열하는 가운데 이어졌다. 광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